생식기관 이상 및 생리통 해소
평소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하혈이 있고 생리기간 때는 생리량이 너무 많고 생리통도 심했다
병원 검사를 해보니 아무 이상이 없어 답답해 하던 차에 특강을 듣고 뜸과 신수지침을 구입해서
기본방인 A1, 2, 3, 5, 6, 8, 12, 16, 18과
심장기능을 조절해주는 G7, 9 ,11, 13, 15 부인병의 특효 혈인 F6에 신수지침으로 자극을 주고
같은 자리에 뜸을 1일 2회 4장씩 떴는데 학교에서는 점심시간에 특상 신서암뜸을 1일 2회 4장씩 떴는데
학교에서는 점심시간에 특상 신서암뜸을 뜨고 집에서는 특상 서암뜸을 떴다고 했다
3~4달이 지나고 나니 규칙적으로 생리를 하고 생리 색깔이 탁하던 것도 맑고 정상으로 되었다고 기뻐했다
더불어 자기 아이도 천식으로 고생을 했는데 A18, 19 .20, 21에 뜸을 뜨고 서암봉을 붙힌 후
호흡이 수월해져서 천식증세가 나타날 때마다 위와 같이 시술을 해주니 어느새 천식이 나았다고 좋아했다
특강을 한번 듣고 온 식구가 건강해졌다며 전근갈 때마다 연락을 주면서
서암뜸요법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여러 선생님들께 많이 홍보 하고 있다
불임으로 맘고생 서암뜸 떠 임신성공
오랜 기간 직장 생활로 인해 피임을 해온 30대 초반인 회사원 S씨는 최근에 아이를 원했으나 임신이 잘 되지 않았다
검사결과 본인과 남편이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임신이 안되어 고민 끝에 시험관 시술까지 받았지만
착상이 되지 않아 마음고생이 심하다가 수지침요법을 배우게 되었다
삼일체형은 좌우 신실로 위장점에 적통이 있었고 간점에 긴장대가 심했다 운기체형은 좌 수화태과 우 목수태과이며
맥진은 좌우 간실로 평소에 손발이 차고 소화가 안되며 맥박(1분에 60~65박)이 너무 느려서
처음 1주일 정도는 좌우 담한방을 금수지침으로 자극을 주고
간승방 N3 G13 C7 N7 위승방 E45 D1 M28 E38
기본방과 G11, K10, F6에 뜸을 많이 뜨라고 했더니 맥박수가 좋아져서
좌우 간승방 + 위승방으로 바꾸어 보름 정도 시술하니 소화가 잘되기 시작했다
3개월 정도 지나면서 위장점의 적통과 간점의 긴장대도 없어졌다
그 후 좌우 비정방에 서암봉으로 가끔 자극을 주고 뜸을 매일 2회씩 4~6장씩 뜨니 손발이 따뜻해지고 1년 6개월이 지나면서
배꼽 주변과 복부 아래의 딱딱했던 적들이 완전히 없어지고 몸이 건강해지면서 임신이 되어 예쁜 여자 아기를 낳게 되었다
서암뜸 시술로 잦은 유산 없어져 득남
학교 선생님인 20대 후반의 주부는 임신만 되면 저절로 유산이 되어서 교직을 그만두고 임신을 위해 노력했지만
잘되지 않아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했으나 효과가 없었다 그래서 친구의 소개로 수지침 요법을 배우러 왔다
삼일체형은 좌우 신실이며 운기체형은 좌 수금불급 우 수수태과이며 맥진은 좌 소장실 ,우 삼초실이 나왔다
삼초승방 L2 I38 L7 E38
좌우 제 5지에 서암반지를 끼우고 좌우 삼초승방을 서암봉으로 붙히고 손바닥의 기본방과 F6
손등의 B1 ,3, 7 , 14 , 19에 1일 2회 이상 4~5장씩 뜸을 뜨게 했다 ,
그렇게 뜨려면 한 시간이나 더 걸려 힘들다고 하면서도
뜸을 뜨고 있으면 소화도 잘되고 손발 차가운 것도 따뜻해진다며 열심히 하더니
다음해에는 딸을 낳았다며 수지침요법으로 아기 키울 때도 잘쓰고 있다고 서금요법의 발전에 감사한다고 했다
수시로 서암뜸 떠 전립선 통증 없애
중급과정을 배우고 있는 부인(40대 초반)은 남편이 생식기가 옷에 스치기만 해도 아파서 못 견뎌하고
5년 동안 온갖 방법을 다해도 별 효과 없어서 고생하고 잇다며 어떻게 치료하면 되겠느냐고 상담을 했다
맥진을 해보니 좌 간실 우 소장실이며 삼일체형은 좌우 신실이며 운기체형은 좌 금수불급, 우 수수태과였다
좌수 1지와 우수 5지에 서암반지를 끼우고 기본방과 생식기 상응 부위를 집중적으로 뜸을 뜨고 여가가 있을 때 마다
본인이 수시로 좌 간승방 , 우 심정방 B1~7까지 뜸을 뜨니
3~4개월이 지나면서 많이 좋아졌고 1년 가까이 지나면서 완치가 됐다고 아주 고마워했다
유방암 수술 후 체력 유지 , 건강 회복에 효과
60대 중반의 여성은 유방암 수술을 했다 ,
수술하기 전에도 열심히 뜸을 떠서 수술 후 경과도 좋다고 하면서도 소화가 안 된다고 했다
삼일체형은 좌 양실 우 신실이며 운기체형은 좌 금톱물급 우 금화태과이며 맥진은 좌우 위실로 나왔으나
본인은 다른 시술은 하기 싫어해 뜸도 다른 사람이 떠주어야 뜬다고 했다
A1, 2, 3, 5, 6 ,8 ,12 ,16, 18, 30과 E22 ,E12, F19, N18, D3, N5, F5 ,E45 ,E42 ,38에 하루 2회 5~6장씩 계속 뜸을 떴다
항암 치료를 받아도 부작용이 거의 없고 위장기능도 좋아져서 수술 후 5년이 경과됐는데
병원 검진을 해보니 암은 완치 됐고 본인도 몸 상태가 매우 좋다고 했다
뇌졸증으로 전신불수 증상 서암뜸으로 호전
70세 된 할머니가 고관절을 다쳐 병원에 입원했느는데 뇌졸증이 동시에 와서 전신불수가 되었다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병원에서는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하고 본인도 집으로 가기를 원해 퇴원을 한 경우다
환자는 성격이 깔끔하고 부지런하며 생활력이 강한 분이 였는데 말도 못하고 전신을 움직일 수가 없으니 우울증까지 겹쳐
음식도 외면하고 목욕을 시키려 움직이면 기절을 해서 응급실로 실려가곤 했다, 식구들은 환자가 음식이라도 먹을 수 있게 되기를 원햇다
우선 비위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F5, F19, E42, A12, A26에
뜸을 4~5장을 1일 수회 시간만 있으면 가족들이 뜸을 떠드렸다보름이 지나니 음식을 먹게 되었다 ,
그래서 G7 ,11, 15과 기본방을 추가해 4달 정도 뜸을 뜨니
우울증이 서서히 없어지고 1년이 되니 조금씩 미동도 하게 되었다
기절만 하면 식구들이 놀라서 응급실로 1주일에 몆번씩 달려가곤 했는데
정신을 잃어 쓰러질 것 같으면 십선혈에 사혈을 하면 깨어나서 괜찬아졌고 , 그 후로는 응급실에 실려 가는 일도 없어지고
자녀들의 보호를 받으면서 뜸으로 힘을 되찾게 되어 대소변도 혼자서 해결할 수 있게 됐으며 다행히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었다
'경영 이야기 > 수지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수지노트3 (0) | 2012.01.11 |
---|---|
[스크랩] [필독]오장육부의 허실에 따른 증상 (0) | 2012.01.11 |
[스크랩] 수지노트 1 (0) | 2012.01.11 |
[스크랩] 척추와 신경계의 관계도. (0) | 2012.01.11 |
[스크랩] 수지의학의 요혈(要穴) - 팔성혈(八性穴) (0) | 2012.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