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의학연구회 추천 암 정복 성공 비결 10가지
■ 항산화력과 면역력을 높혀라.
암은 생활습관(식습관, 잠과 운동습관, 유해물질유입, 불건전한 생활 등)에 의해 오랜 시간 유전자가 손상(변형)되어 발병하는 병이다.
그러므로 암은 한번 발병하면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만으로 완치되지 않으며, 유전자가 회복될 때까지 평생을 관리 해 줘야 하는 병이다.
이러한 암을 치유하고 예방하는 첩경은 균형 있는 영양으로 체내에 항산화력과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그래야 잘못된 생활습관에 의한 영양결핍, 독소로부터 유전자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며, 손상된 유전자를 쉽게 복원시켜 주기 때문에 암으로 부터 안전할 수 있다.
또한 면역력을 높여야 모든 질병과 맞서 싸워 우리 몸을 지켜주는 수호신이 된다. 이런 면역기능이 저하되면 암이나 다른 질병이 쉽게 찾아오게 된다. 그러나 항산화력과 면역력을 키워주고 세포간 커뮤니케이션이 유기적으로 일어나게 하면 자연치유력이 높아져 완치율이 높아지는 것이 암이다.
그래서 항산화력과 면역력 증진은 가장 큰 과제이며, 시중에 무늬만 면역제, 항산화제인 제품에 주위 하여야 하며, 또한 암을 이길 수 있는 천연물질 공급과 올바른 생활습관이 동시에 이루어져야한다.
■ 눈 먼 유전자를 깨워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가 치유력을 갖고 있다. 즉, 인체에서 암 종양이 생긴 경우 면역력 저하, 항산화력 저하, 세포 간 인지능력(커뮤니케이션, 통신) 저하로 암세포를 인지, 처리하지 못하는 데서 암 증식은 일어난다. 암세포가 암세포임을 감지시키는 표식인자를 T.A.A라고 하는데 (Tumor Associate Antigene), 암세포마다 이 표식인자를 달 수 있도록세포 물질대사 체계를 바꿔줘야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당 영양소, 유전자의 도구, 면역기능이다.
면역력, 항산화력, 세포 간 인지능력(커뮤니케이션, 통신)이 정상 작동되어야 눈먼 유전자가 제 기능을 수행하고, 암을 내 스스로 치유하게 하는 자연치유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 균형 있는 영양을 최대로 강화시켜라.
암환자에게 고지방과 탄수화물을 제외한 균형 있는 영양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미량영양소인 비타민(천연 종합 비타민), 미네랄(천연 종합 이온 미네랄), 단백질(종합 아미노산)은 암을 이겨내는데 매우 중요하다.
이중 한 종류만 다량 투입하는 것 보다 균형을 이루게 투여해야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지방과 탄수화물은 자제하는 것이 암 치유에 큰 도움이 된다.
■ 암세포의 분열과 증식을 억제하고 신생혈관을 막아라.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분열과 증식에는 영양이 필요하다.
암세포와 정상세포에 필요한 영양 중에서 공급방법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 딱 하나가 있다. 그것은 핵산이다.암세포는 간에서만 만들어 지는 데누보 핵산을 공급받아 핵분열을 한다. 그러나 정상세포는 간에서 만들어 지는 데누보 핵산으로도 핵분열을 하지만 밖에서 만들어져 들어오는 셀비지 핵산을 공급 받아 핵분열을 하기도 한다. 정상인의 경우 75%(데누보핵산) 대 25%(셀비지핵산)의 비율로 공급받는다.
그래서 암환자에게 밖에서 셀비지 핵산을 만들어 다량 투입하면 정상세포분열에 필요한 핵산이 충분하므로 간에서 핵산을 만들지 않게 된다.
그러면 암세포에 가는 핵산을 차단할 수 있게 되어 암세포의 분열과 증식을 억제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암은 신생혈관을 만들어 영양을 공급받으므로 이를 억제하는 천연물질을 투여하므로 억제 또는 차단하여 치유에 도움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 체질을 바꿔라
건강 체질과 병 체질이 있는 것은 이미 잘 아는 바이다.
병 체질은 곧 인체의 Ph농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즉,산과 염기의 균형, 세포 밖과 내부의 산도에 따라 체질이 구별되어지는데 특히,암 체질은세포내부에 산성 물질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세포내부를 산성화시키는 요인들을 찾아 제거시켜야 하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염기성 생리활성물질인 메타젠을 투여시켜 주는 방법이 있다.
■ 독소물질을 신속히 배출시켜라.
몸 안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지 못하고, 혈액이 맑지 못하여 혼탁해지면 면역기능이 타격을 받는다. 또한 장에 숙변이 많이 끼어 있고, 복부에 지방이 많이 끼어있어도 독소가 발생하여 모든 장기 기능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암 환자의 경우 신선한 야채와 유익한 미네랄, 비타민, 섬유질 공급으로 장과 혈액을 말끔히 씻어내야 몸 안에 생기가 돌고 면역력도 증가 된다.체내 독소를 정상적인 대사기능에 의해 빨리 배출이 되도록 해 줘야 한다. 이것은 대체의학과 식이요법으로 가능하다.
■ 완전식과 자연식을 추구하라.
암 환자의 대다수가 일상 식생활이 너무 편협적이라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 해 오히려 암 치료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완전식이란 몸이 필요한 다양한 영양 성분들을 골고루 섭취, 흡수하는 것이며,
자연식은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음식을 통해 다량 섭취한다는 의미다. 즉, 완벽한 식생활로 암을 얼마든지 무기력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암환자의 경우 소화력이 문제될 경우가 많다, 균형 잡힌 영양소가 세포로 바로 흡수 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위와 간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영양은 극대화할 수 있어야한다.
또한 신선한 야채, 버섯류, 과일, 현미. 잡곡류, 콩류, 생즙을 섭취하고, 육류나 유제품은 적어도 암세포가 잡힐 때까지는 절재 하여야 한다. 그리고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은 먹지 않는다(라면, 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 커피, 설탕, 꿀, 탄산음료, 통조림, 피자 등등). 또한 먹는 것의 80% 이상은 자연식품 위주로 먹는 것이 좋으며 육류 지방섭취는 암을 키울 뿐이다.
■ 암은 알아야 산다.
주변에 암에 대한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가진 멘토(Mentor)를 두어라. 멘토를 통해서 암의 지식을 얻든, 아니면 서점에 가서 암에 관련된 서적을 2~3권사서 암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 선택하는 책 중 한권은 암을 극복한 체험사례를 정리한 책은 있어야 하며. 책의 내용 중에서 암을 극복한 사람의 생활습관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여 자기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암 관련제품에 대한 식견을 높여야 한다. 경제성과 효능, 효과와 편리성 등 환자에게 맞는 제품인지 신중히 따져 봐야한다. 예를들면 항산화제의 일종인 녹차에서 추출한 카테킨이란 성분은 추출하는 기술에 따라 카페인 함량이 8%~30%나 되는 제품이 있다. 그러나 이 모두가 카테킨이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참고로 카페인은 암환자에게 좋지 못하다. 제품의 정기능만 내세우고 역기능을 감춘 제품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암은 한 가지 물질로만 절대 치유할 수 없다.
■ 체온을 올려라.
암은 일명 냉병이라고도 한다.몸이 차면 그 만큼 면역력은 떨어지게 되고 반면에 암세포 증식은 활기를 띄게 된다.암세포는 42℃에서 증식이 중단되거나 죽는다.
암 환자에게는 높은 체온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낮은 체온은 인위적으로라도 온도를 올려야 암세포 증식을 억제 시킬 뿐만 아니라 죽일 수가 있다.
체온을 올려주는 좋은 방법으로 운동이 있다. 운동은 근력운동도 좋지만 유산소운동이 더 좋다. 유산소운동을 하게 되면 체온을 올려 줄 수 있고, 세포 깊숙이까지 산소를 공급해 줄 수 있으며, 근력을 높여주고, 피를 맑게 해 주고, 면역력을 향상 시켜 줄 뿐만 아니라 대사기능을 높여 주고, 독소를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운동은 필수이다.
운동 중에서도 등산이 으뜸인 것은 주변 환경(녹색, 공기, 피톤치드 등)과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이 되기 때문이다. 매일 600고지 이상의 등산을 하고 산림욕을 한다면 암을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배우 높아진다.
등산을 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땀이 식어, 체온이 급격히 내려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해줘야 하며, 그것이 어려울 경우 원적외선 8~10㎛ 파장이 나오는 원적외선 찜질 또는 CTP-5000온열치료기로 환부 또는 몸 전체를 쪼여 주면 체내 산소량을 널려주고, 면역력을 높여 주며, 체온을 높여 치유효과가 매우 크다.
■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나를 사랑하라.
마음이 답답하고 걱정만 가득 차고 한숨 반, 시름 반으로 매일 지낸다면 내 몸 안의 모든 기능들(암을 이겨낼 수 있는)도 함께 막혀 버린다. 머리와 가슴이 개운할 정도로 늘 행복하게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유전자는 뜻에 반응한다. 암 정도는 능히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암을 이기는 지름길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욕심을 버리고 작은 일에도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삶을 즐길 수 있는 여유와 함께 건전한 삶을 누리기 위한 생활지침을 정하여 스스로 노력하고 실천해야 한다.
또한 나에게 찾아온 불청객 암 세포와 친구가 되어 더불어 살수 있다는 여유를 갖고 내 몸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야 한다.내 안의 나쁜 세포들이 미안한 맘과 질투가 생길 정도로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여야 암을 이길 수 있다.
★"암" 꼭"이길수 있는좋은 소식"을함께하고싶습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소식
1. 모든 사람들은 몸에암 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의사가 치료 후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세포를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왜야 하면 그 암세포가 발견하지 못할정도에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입니다.
2. 암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고 합니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 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제 된다고 합니다.
4. 사람이 암에 걸리면복합적인영양 결핍을 보입니다.
5.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체계 강화 시킨는 중요한 목적입니다.
(Mabuti na lang may perfect supplementation ako na Nutrilite !)
6.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히성장하는 암세포를 독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합니다
뿐만 아니라 간, 콩팥, 심장, 폐 등 과 같은 기관 까지도 손상을 야기합니다.
7. 또한 방사선 치료요법은 암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손상을 입힌다고 보시면 됩니다
8. 화학적 요법과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종양파괴를
가져오지않읍니다. (치료의한계에 도달 하는 것이지요)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방사선으로부터 너무나 많은독한 부담을 신체에 가지면서,
사람의 면역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되고 만다고 봅니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기에죽음에 이릅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
되기 어렵게 만든다고 보면 됩니다 (치료의 한계)
11.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암세포가 증식하는데필요한 영양분을 공급
하지 않음으로써, 암 세포를 굶어죽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암세포의 영양분
a. 설탕은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 것이다
-Nutra Sweet(뉴트라 스위트), Equal(이?,Spoonful(스푼풀)
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 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꿀 또는 당밀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색은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 (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소금(천일염)이다.
b. 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 내 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합니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 세포는 굶어죽을 것입니다.
c. 암 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중심 의식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돼지고기보다. 약간의닭고기가최선입니다.
또한 육류는 또한 항생제, 성장 호르몬과기생충을포함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 환자에게 무지무지 하게 몸에 해롭읍니다.
d. 80% - 신선한야채와주스,잡곡, 씨,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인체가 알칼리성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줍니다,
20%는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음식들이 최고로 좋읍니다.
신선한 야채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15분 안에
세포까지 도달하고, 건강한세포에게영양을공급하여성장을 도와 줍니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 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주스
(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를 마시고, 하루에! 두세 번 생야채를
먹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효소는화씨104도)에서파괴됩니다.
e.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차(홍차)초콜릿을절대로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니 많이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증류된 물은 산성입니다. 절대적으로 꼭피하셔야 합니다.
12.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소화효소를 필요로 합니다.
(과식은 피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되니 소화가 잘되고 영양식으로 하시면 효과가 좋읍니다.
13. 암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 있읍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 함으로서, 더 많은 효소가 암 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 세포를파괴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14. 몇몇 보조식품들(IP6, Florescence, Essiac,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s 등)은,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 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능동적 죽음 (아포토 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 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읍니다.
15.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질병입니다,
활동 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Stress)와 산성의 상태로 만듭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우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긍정적사고 방식이 좋읍니다.
16. 암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절대적으로 번성할 수 없읍니다.
매일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며, 삶을 향한 강한 집념과 고집이 있어야 치료가 가능합니다
질문응답) 4기시면 병원에서 치료를 안할려고 할텐데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현재 체력이 어떠신가 궁금합니다.
얼마전에 제가 잘 아는 분이 페암4기 진단을 받고 순전히 대체의학요법으로 치료를 하시구선 지금 완쾌되셨어요.
병원에서 한거라곤 마약성분이 들어 있는 진통제 주사를 맞은 것 밖에 없어요.
체력이 강하시다면 그분의 사례가 도움이 되실 것 같은데요.
그분의 내역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먹는것과 운동과 요양으로 나눠서....
먹는 것) 신선한 야채 과일을 하루종일 대놓고 먹었었다.
생으로도 먹고 데쳐서도 먹구 갈아서두 먹구.....
그리고 현미껍질로 만든 라이스브랜을 하루종일 틈나는대로 먹었다.
우유에 타서 마심.
게르마늄을 먹었다.
죽을 먹었다. 소화기 계통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운동) 3일에 한번씩 가까운 산을 오르면 땀을 흠씬 흘렸다.
요양) 거의 매일 산속에 있는 황토찜질방에 가서 찜질을 하고 쉬었다.
이런 방법을 4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암이 다 사라졌다고 합니다.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검진.....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단, 체력이 중요합니다.
저도 저의 장인 어른이 폐암 말기라서 지금 인터넷 검색중입니다.
제가 검색한 결과 자연산 도라지 (장생도라지) 가 제일 좋다고 나와 있내요
그것도 10~20년 이상 오래된 도라지가 약효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가격대는 20년생 장생도라지 한뿌리에 약 50~60만원 정도한다네요^^*
05년11월 29일자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 방영되었던 인삼의 사포닌(진세노사이드)성분이 항암억제 및 암퇴치에 좋다고 나왔습니다!
07년 9월 18일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일반적인 인삼이나 홍삼을 섭취하는 것보다숙성발효시킨 홍삼을먹는 것이 훨씬 흡수율 및 항암효과와 면역력증강에 뛰어나다고 방송되었습니다!!
물론 암 환우분들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시 함께 복용하시면
면역세포를 보호하고 생성하여 부작용을 줄여주기에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친구가 장생도라지를 한번 먹어보라며 암에 좋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장생도라지 사무실에 가서 이성호 원장님과 상담을 한 결과 15개월 정도 먹으면 좋을 것이라 하여 먹엇습니다.
병원에서 진단 결과가 3개월에서 6개월 밖에 못산다고 하였는데, 본인은 오늘날까지 6년째 살고 있습니다.
이에 본인은 장생도라지 이성호 원장님이 고마워서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전국의 암환자 분들은 꼭 참고를 하셔야 합니다.
이 장생도라지 건강식품을 꼭한 번 복용하시어 좋은 경험을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국 암환자에게 장생도라지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폐에 좋은 음식
폐기능이 약하여 호흡기, 순환기 계통의 병이 잘 걸리는 체질이므로 폐의 기능을
보호해 주는 음식이 좋다.
곡류 : 밀, 콩, 고구마, 율무, 수수, 땅콩, 들깨, 설탕, 현미
육류 : 쇠고기, 우유, 버터, 치즈
해물 : 간유, 명란, 우렁이, 뱀장어, 대구, 미역, 다시마, 김, 해조류
채소 : 무우, 도라지, 당근, 더덕, 고사리, 연근, 마, 토란, 버섯 등
과일 : 밤, 잣, 호두, 은행, 배, 매실, 살구, 자두
좋지 않은 음식
대체로 몸이 비대하므로 고혈압이나 심혈관계 질환, 혹은 중풍 같은 병에 잘 걸리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
육류 : 닭고기, 개고기, 돼지고기, 삼계탕
기타 : 인삼차, 꿀, 생강차 등등
※아침에 일어나서 가까운공원에 나가서 운동하고 거기서 심호흡은 크게 몇번하세요 새벽이는 더운공기가 아래로 내려가서 찬공기밖에 없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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