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이야기/스토리1

[스크랩] 미용실경영 펜타곤정리(일본자료)

행우니* 2006. 7. 14. 17:11

 

모연사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좋은 모임 가지시고 멋진 카페도 운영하시고 열심히 하는 모습들 넘넘 보기 좋습니다

다음에 올리는 자료는 일본의 미용경영 전문가들이 일본 미용업의 불황을 예고하고 그타개책으로 6년간 연구 분석하여 만든 자료로

미용실 운영 하는데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될것같아 올려 봅니다

 

자료는 기술 서비스 위생 공간  재료기구 다섯가지 항목으로 미용실 을

분석해서 미용실 환경을 개선해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는데 우선 기술 부문만 올려 봅니다

 

기  술


■ 당신의 싸롱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에 대해서 어느 정도 완성되어 있습니까?

   해당하는 답을 써 넣어 주세요. 더욱이 기술자의 레벨이 차이가 있는 경우

   평균적 레벨을 상정해 답해 주세요.


 (1) 일할때 어떤 기분으로 손님을 접하고 있습니까?

    A. 고객을 아름답게 꾸미자 라는 마음으로 집중해서일한다

    B. 바쁠때는  기분이랑 집중력에 차이가 있다.

    C. 내가 해야 할일이니까 하고 있다 라는 경우가 많다.


 (2) 시술에 들어 가기전에 손님의 요망을 듣고 카운셀링 타임을 갖고 있습니까?

    A. 매회 필히 하고 있다.

    B. 신규고객에 한해서 하고 있다.

    C. 거의 하고 있지 않다.


 (3) 손님의 모발질과 피부상태를 시술전에 체크하고 있습니까?

    A. 필히 체크하고 있다.

    B. 필요에 따라서 체크한다.

    C. 바로 시술에 들어간다.


 (4) 헤어스타일에 대해서 손님의 요망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A. 요망을 듣고서 얼굴생김새와 모발질을 생각해 프로로서 어드바이스 한다.

    B. 손님의 요망대로 한다.

    C. 일반적으로 이쪽의 생각대로 한다.


 (5) 고객기록카드에 기술상의 포인트와 사용한 약액, 주의점 등을 기록해 활용하고

     있습니까?

    A. 매회 필히 보고 기록해 다음에 활용하고 있다.

    B. 필요에 따라서 이용하고 있다.

    C. 거의 활용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6) 기술요금의 표시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A. 손님의 눈에 띄는 곳에 입구와 싸롱의 안쪽에 종류와 요금을 알기 쉽게 표시한

       것을 놓아 두고 있다.

    B. 싸롱내에 기본요금만을 표시한 것을 놓아두고 있다.

    C. 메뉴요금표는 있지만 손님에게 들려주면서 표시하고 있다.


 (7) 스탭을 기술 연수회와 경기대회 등에 참가 시키고 있습니까?

    A. 언제나 적극적으로 시키고 있다.

    B. 어쩌다가 참가 시키고 있다.

    C. 거의 관심이 없다.



(8) 최신의 헤어디자인과 패션 트랜드를 흡수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까?

    A. 거리에 걸려 있거나 잡지나 비디오를 보는 등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지도하고 있다.

    B. 어쩌다가 잡지나 비디오를 보고 있다.

    C. 그다지 관심이 없다.


 (9) 센스와 감성을 연마 하기위해 공부이외에도 자기 개발을 위해 공부를 시키고

     있습니까?

    A. 뎃생이나 칼라코디네이터 패션등 넓게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고 항상 의식할 수

       있게 한다.

    B. 필요에 따라 공부시간을 갖는다

    C. 스탭 자유의지에 맡기고 있다.    


 (10) 직원의 외부연수의 참가 활동에 대해 지원 하고 있습니까?

    A. 휴가를 주거나 비용면에도 협조하고 있다.

    B. 휴가를 주고 참가 시키고 있다.

    C. 특별히 뒷받침은 하지 않는다.


 (11) 스탭캐리어에 대한 기술 레벨을 명시해 그것에 향한 트레이닝과 테스트가

      행해지고 있습니까?

    A. 시스탬화 해 실행하고 있다.

    B. 원장. 점장의 눈으로 하고 있다.  

    C. 행하지 않고 있다.


 (12) 스텝과 인턴생이 샴푸와 훼이셜 등으로 손님에게 칭찬 받은 적이 있습니까?

    A. 자주 있다.

    B. 어쩌다가 있다.

    C. 거의 없다.


 (13) 직원전원이 시간 당 생산성을 인식해 재빠른(능률적으로) 움직임을

      하고 있습니까?

    A. 하고 있다.

    B. 충분하지는 않지만 좋은편이라 생각한다.

    C. 거의 하지 않는다.


 (14) 새로운 기술과 메뉴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까?

    A. 적극적으로 받아 들여 도입을 생각하고 있다.

    B. 일단 관심은 있지만 도입은 하지 않는다.

    C. 관심이 없다.


 (15) 헤어스타일 이외에도 멋에 관한 어드바이스를 손님에게 하고 있습니까?

    A. 뷰티 어드바이져의 시점에서 적극적으로 어드바이스 하고 있다.

    B. 물으면 대답한다.

    C. 거의 하지 않는다.


 (16) 모발로 인해 괴로움을 겪거나 고민하고 있는 것이 없는지 평상시 고객에게 묻고

      있습니까?

    A. 고객이 상담과 고민을 먼저 말하기 전에 프로로서 먼저 질문을 하려노력한다

    B. 손님에게 질문을 받으면 대답한다.

    C. 이쪽에서 먼저 묻는 것은 없다.


 (17) 모발건강에 대해서 어드바이스 하거나 모발의 고민에 대해서 상담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A. 상담자가 되어 적극적으로 어드바이스 한다.

    B. 질문을 받으면 대답한다.

    C. 거의 하지 않는다.


 (18) 전번의 스타일은 어떠 했습니까라고 작업에 들어 가기전에 전번의 감상등을 듣고        있습니까?

    A. 전번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을까 또 손질은 쉬웠는지 등 필히 듣고 작업에          들어간다.

    B. 이야기는 하지만 확인하지 않은채 작업한다.

    C. 곧바로 작업에 들어간다.


 (19) 개업기념일 등을 이용해 고객의 서비스차원의 이벤트를 열거나 서비스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까?

    A. 매번 기획하고 있다.

    B. 가끔 기획한다.

    C. 한번도 하지 않는다.


 (20) 시술도중에 고객의 반응을 보면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설명한 적이

      있습니까?

    A. 필히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B. 물으면 대답한다.

    C. 거의 설명하지 않는다.


 (21) 고객 자신이 스타일링 할 수 있게 빗질방법과 스타일링제의 사용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까?

    A. 필히 가르쳐 주고 있다.

    B. 물으면 가르쳐 주는정도이다.

    C. 거의 가르쳐 주지 않는다.


 (22) 파마 메뉴는 무엇을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까?

    A. 고객의 모질과 상태를 진단해서 요금에 관계없이 최적인 메뉴를 권하고 있다.

    B. 손님의 희망에 따르고 있다.

    C. 모질과 상태에 보다는 고객을 고액 메뉴로 권하고 있다.





 (23) 지니친 웨이브 못된퍼머 퍼머가 안된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A. 실패를 시인해 당장에 할 수 있는 수정은 꼭 하고 후일의 문제에도 성의를 갖고         대응하고 있다.

    B. 손님으로부터 크레임이 나오면 수정하고 있다.

    C. 손님에게는 말로만 사과하고 있다.


 (24) 드라이어를 할때 손님의 머리를 상하지 않게 배려를 하고 있습니까?

    A. 고객의 머리에 부담을 주지않도록 드라이어의 풍량, 온도를 조절하면서

       정중히 하고 있다.

    B. 모발보다 스타일이 우선시 되고 있다.

    C. 빨리 건조하는 것을 우선시 하고 있다.


 (25) 스타일링은 고객의 요망을 확인해 마무리 하고 있습니까?

    A. 최종확인은 물론 간단한 변형 등도 어드바이스 하고 있다.

    B. 사전에 확인을 신중히 하고 마무리 한다.

    C. 확인하지 않은채 마무리 한적이 많다.


 (26) 고객에게 맞는 헤어 스타일 제안을 하고 있습니까?

    A. 매회 몇가지 새로운 제안을 하고 있다.

    B. 손님이 요구하면 제안한다.

    C. 손님의 희망에 따라 응한다.


 (27) 고객에 대해 헤어칼라 제안과 어드바이스를 하고 있습니까?

    A. 손님의 모발질과 개성 헤어스타일에 응해 적극적으로 어드바이스 하고 있다.

    B. 질문하면 어드바이스는 하고 있다.

    C. 손님의 그날 희망에 따라 응한다.


 (28) 평소 헤어칼라의 즐거움과 안정성 등에 대해서 말하고 손님을 계몽하고 있습니까?

    A. 올바른 정보제공과 손님에게 맞는 칼라제안을 하고 있다.

    B. 손님으로부터 질문을 받으면 대답하고 있다.

    C. 헤어칼라에는 관심이 없다.


 (29) 고객의 스케줄과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A. 손님에게 그날의 예정을 듣고 시간내에 마무리 하고 있다.

    B. 손님의 약속을 확인하지 않은채 마무리 한다.

    C. 내 주장대로 마무리 한다.


 (30) 이것만은 절대 타점에 질 수 없다고 하는 판매품이나 기술 메뉴가 있습니까?

    A. 몇개 있다.

    B. 1개 있다.

    C. 거의 없다.



출처 : 미용실경영 펜타곤정리(일본자료)
글쓴이 : cosm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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