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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암뜸 임상사례 - 자궁근종 / 생리통 / 협심증 / 안면근육마비

행우니* 2012. 1. 12. 17:57

서암뜸 임상사례 - 자궁근종 / 생리통 / 협심증 / 안면근육마비

 

 

 

 

 

◇자궁근종

30대 후반의 주부가 요통이 심해 산부인과 진찰 결과, 자궁근종이 너무 커 수술을 해야 된다고 했다.

서암뜸을 권했더니 A1·3·5·8·10·12·14, E22, F19·31, 기유혈, I14·16·18·20·22에 매일 3회에 걸쳐 3장씩 서암뜸을 떴다.

1개월이 지난 후부터 얼굴색이 밝아져 누렇던 빛이 다 없어지고 요통도 점점 줄어들었으며

 

매번 병원 검사를 받을 때마다 근종이 작아져 의사 선생님도 의아해 했다고 한다.

6개월 동안 꾸준히 서암뜸을 뜬 결과 근종은 다 사라지고 기미도 없어지고 생리도 정상적으로 됐다.

 

 

 

 

 

 

 

◇생리통

본인은 오래 전부터 심한 생리통으로 진통제 4~5알을 복용하였었다.

그동안 수없이 한약을 복용하여 통증이 감소되기는 했으나 그래도 진통제 없이는 견딜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서금요법을 배우게 되어 J1, L1, H1을 사혈하고

기본방과 A4·5, B3·4·5에 서암뜸을 뜨니 통증이 사라졌다. 그토록 고통스러웠던 생리통이 말끔히 사라지고 약도 먹지 않게 됐다.

 

 

 

 

 

 

 

 

 

 

 

 

◇협심증

사회체육인으로 우연한 기회에 서금요법을 연구하게 됐다.

가슴이 조여드는 느낌을 자주 느껴서 서암뜸으로 기본방, G7, A16·18에 하루에 여러 번 서암뜸을 떴다.

현재는 전처럼 가슴이 조여들며 참기 힘든 통증은 사라지고 약간의 통증만 남아있는 상태다.

서암뜸 시술을 1개월 정도 계속한다면 해소되리라 확신하며 서금요법(서암뜸)을 열심히 뜨고 있다.

 

 

 

 

 

 

 

◇안면근육마비

40세 남자로 안면 근육이 굳어 있어 감각이 없고 냉기가 도는데 각종 치료와 약을 복용해도 별 변화가 없었다.

오른손 중지 안면 상응부위에 사혈을 해도 피가 잘 나오지 않아

서금요법(서암뜸)으로 A1·3·6·8·12·16, N18, E22와 얼굴 상응부위에 수시로 서암뜸을 많이 뜨도록 조언했다.

1개월 후에는 감각이 살아났고 2개월째부터는

정상적으로 근육이 움직이면서 다른 사람과 똑같이 얼굴 근육이 자유로이 움직였다.

 

출처 : 모발을 연구하는 사람들
글쓴이 : 김채연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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