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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암뜸 임상사례: 뜸뜨니 물혹 사라져 / 난소에 혹 뜸으로 /심한 어깨 통증 완화

행우니* 2012. 1. 12. 17:49


 
서암뜸 임상사례: 뜸뜨니 물혹 사라져 / 난소에 혹 뜸으로 /심한 어깨 통증 완화



                    

 

1,000개씩 뜸뜨니 물혹 사라져          

 

김모 수지침사의 어머니(82세)는 등줄기에 바람이 나서 오랫동안 고생을 하셨다 .

내의를 두개씩 겹쳐입고 낮에는 숄을 두루고 밤에는 목도리를 하고 주무시기도 했다 그래도 등이 시리다고 하신다고 한다

뜸을 떠 보라고 권했다. 매일 같이 특상 황토뜸을 한손에 15개씩 휴지에 올려놓고 5회씩 1년에 걸쳐 꾸준히 뜨고 나니 등에서

땀이나고 겨울이 되어도 등이 후끈하니 열이 나고 시리지 않다고 하시며 아주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이제는 감기나 몸살기만 있어도 뜸을 뜨시는 울 엄마는 황토뜸 마니아라고 말했다

 

또한 45세 된 언니도 1년 전 아랫배가 딱딱해 산부인과에 가니 5~6cm의 물혹이 생겼다며 경과를 보자고 하였다

한달 뒤 다시 병원을 찾았더니 7cm로 커졌다며 당장 수술을 권했다고 한다 . 망설이고 있는 언니에게 뜸을 권했다

그 날 당장  특상 황토뜸 1,000개들이 12박스를  사서 뜸을 뜨기 시작했다 ,

양손에 화장지를 깔고 15개씩 하루에 1000개를 모두 떴다 지속적으로 뜸뜨기를  한지 일주일이 되는 날 샤워를 하는데

아래로 뭔가 흐르는 느낌이 나서 보니 생리는 아니고 미끈한 액체가 흘러 병원에 가려는 걸 다시 뜸을 열심히 뜨라고 일렀다

 

     

    그렇게 열흘을 더 뜨고 나니 다시 분비물이 지난번 보다 훨씬 많이 흐르고  아랫배가 굉장히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 

    배를 만져보니 딱딱하게 잡히던 부분이 말랑해지고 몸도 아주 가벼워졌다고 한다 보름 만에 12,000개(중형 12통 1박스)를 뜨고

    20일 만에 병원에 갔더니  물혹이 없어졌다며 의사가 신기해했다

    그동안 뜸 뜬 이야기를 하니  병원 간판을 내려야겠다며 의사선생님도 웃으셨다

    병도 깨끗이 나았지만 덕분에 피부도 탱탱해 지고 얼굴도 작아졌다며 친구들이 보톡스 맞았냐고 묻는다고 한다

    지금도  예방차원에서 열심히 뜸을 뜨고 있다

     

     

     

     

    왼쪽 난소에 혹 서암뜸으로 말끔히 해소

     

    이모 수지침사는 평소에 소화불량이나 급체 했을 때 주변의 사람들에게 서금요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참 좋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생리가 끝난지 한참 되었는데 부정 출혈이 있어서 병원에 갔다

    진찰을 받아보니 난소에 혹이 있다는 것이다.  혹 때문에 출혈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됩니까?" 라고 물었더니 아직까지는 걱정할 단계는 아니고 그러다가 혹이 없어질수도 있고

    커지면 수술해야 된다고 하였다. 병원을 나오면서 마음이 심란했다

    여러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수지침사로써 봉사도 하고 가족들 건강도 잘 챙기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자신에게 너무 소홀히 하지 않았나 싶어서 기본이 좋치 않았다 .

     

    집에와서 뜸을 200개 정도 뜨고 서암봉도 A3. 4 . 5. 6 자리에 붙혔다. 황토뜸을   매일 매일 떴다

    그러던 중 이 수지침사는  지회에 들러 상담을 해 왔다

    "난소 어느 쪽에 혹이 잇는지 한번 보자" 하면서 PEM(특제 압진봉)으로 오른손과 왼손바닥 A4. 5. 6.7. 사이를 꼭꼭 눌러 보았다

    왼손바닥이이 더 심하게 아픈 것으로 보아 왼쪽 난소에 혹이 있는것 같으니  부지런히 뜸을 뜨라고 하였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해보니 정말로 왼쪽 난소에 5.2Cm나 되는 혹이 있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 틈만 나면 뜸을 뜨고  서암봉 6호를 그 자리에 항상 붙히고 다녔다

    양손바닥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시간 나는 대로 기본방과 F6, A30에 특히 혹이 있다는 그 자리에는 매일  50개씩 뜸을 떴다

    뜸을 뜨는 동안에 신기하게도 출혈이 한번도 없었다. 한달이 다 되어 다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혹이 없어졌다고 하였다

    믿기지가 않아 다른 병원에 가서 다시 물어보니 혹은커녕 아주 깨끗하고 호르몬도 정상이라고 하였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오늘처럼 수지침을 배운게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뻤다고 한다

    친구들에게도 건강관리엔 뜸이 최고라고 항상 자랑스럽게  얘기 한다고 말했다

     

     

     

       심한 가려움증도 해소시켜

       

      김모씨는 피부와 팔 무릅 아래로 진물이 나고 벌겋게 홍당무처럼 됐는데 가려움이 심했다

      서암크림을 바르고 뜸을 뜨고 하니 많이 사그라지고 색깔이  노랗게 돌아오고 있다고 하였다

      1주일이 경과되니 가려움증이 많이 해소되고 살색이 첨점 돌아오고 있었다

      얼굴도 술 많이 먹은 사람처럼 벌겋게 달아올랐었는데 색깔이 돌아오고 있었다 

       

       

       

       

      잠들기가 힘들 정도의 심한 어깨 통증 완화

       

      이모씨는 밤새 어깨가 너무 아파서 팔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돌아누우면 팔을 끌어당길 수 조차도 없어서 밤새 끙끙 앓으며 통증을 고통스러워했다

      남편은 한의원에 가서 치료를 받자고 했으나 뜸을 뜨면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7개를  나란히 3줄로 총 21개를  휴지에 올려놓고 한꺼번에 뜸을 떴다

      5회 정도 뜨고 나니 좌우로 돌아가지 않던 팔이 부드럽게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5회를 더 뜨고 나니 팔이 아주 부드러워지고 전혀 아프지 않았다고 한다

       

       

       

       

      하루에 100개씩 뜸떠 손톱에 생긴 피부병  완치

       

      이모 수지침사는 손끝과 손톱에 생긴 피부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손톱은 끝부분이 노랗게 색이 변해있었고 두꺼워져 살갛에서 말이 벌려져 있었다

      이 병원 저 병원에서 6개월 이상씩 치료를 받았는데 어떤 병원에서는  습진이라고  하고 어떤 병원에서는 무좀이라고 했다

      손은 낮지 않고 피부약 부작용으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살도 무척 쪘다

       

      제일 심한 손가락은 양손 약지와  새끼손톱과 엄지손톱 밑 피부가 헐고 손톱을 반이나 들리면서 점점 열손가락 전체로 번져 갔다

      일을 할 땐 쓰려서 몹시 불편했고 머리 감을 때와 목욕할 때도 꼭 면장갑과 고무장갑을 끼고 했다

      그러다가 뜸을 하루에 100개 이상 떴는데 처음에는 쉽게 낮지 않았다

      6개월 동안 뜸을 계속 뜨면서 손끝에도 항상 뜸 연기를 쏘여 주곤  했는데 마침 서암크림이 나왔다

      뜸과 함께 서암크림을 손 씻을 때마다 하루에 10번이나 꼭 발랐다

      8개월이 되니까 서서히 피부가 헐지 않게  되면서 손톱도 서서히 자랐났고 지금은 완전히 치료가 되었다

      이모  수지침사는 서금의학을 배운 것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모발을 연구하는 사람들
      글쓴이 : 김채연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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