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첫 2시간 "입사 첫날부터 20년 동안... 남들이 9시 출근할 때 매일 6시에 출근했더니 20년후 이 회사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얼마전... 미용실의 직원들의 지각이 잦은 것 같아서... "지각을 비웃자!"라는 글을 써서 올렸습니다.
"지각은 비웃자~!" 이 글은 일본의 hikaris hair의 방침인데... 원칙과 약속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직원들에 대한 경고로 세웠다 합니다. 어쩌면 일본인의 이러한 속성이... 그들만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볼 수도 있을겁니다.
"미용실의 역사는 아침에 이루어진다."라는 칼럼을 미용회보에 실은적이 있는데... 조회의 중요성을 강조한 글 이었지요. 아침형 인간, 저녁형 인간을 따지기 보다... 새로 시작하는 날을 준비하는 마음자세가... 미용인에게는 비전을 향한 발걸음이요... 미용경영의 성공을 가져올곳이라는 확신을 갖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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