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그려지게 말하라.
영화를 보듯 말하면 효과가 있다.
비유와 예시는 더 효과적이다.
듣는 사람이 누구인지 파악하라.
그가 당신을 어떻게 보는지 생각하지 말라.
어떻게 하면 당신의 말이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까 만을 생각하라.
듣는 귀를 가져라.
말하기와 듣기는 49대51이 좋다.
2% 부족한듯 말하기가 돼야 한다.
책을 많이 읽어라.
재치는 많이 알고
또 정확히 아는 지식에서 나온다.
결과를 먼저 말하라.
포괄식 말하기는
오해와 지루함을 제거한다.
유머를 구사하라.
웃음은 제대로 된 윤활유다.
낯익은 얼굴을 보고 말하라.
많은 사람 앞에서 떨리기 시작하면
그 중 낯익은 얼굴을 찾아내
그와 만났던 좋은 추억을
떠올리면 여유가 생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