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이야기/수지 노트
[스크랩] 구토... 체증
행우니*
2012. 1. 11. 16:06
** 구토가 나올때 **
비정방(F1, 3, N1, G13)을 사용하면 20여분 안에 효과가 나타나며
간단한 경우는 서암봉을 사용하고 심할 경우 서암뜸을 하루에 2~3장식 떠준다. (A8, 12, 16, 18. K9,F4)
* 급성체증
찬 음식을 갑자기 먹거나 기분나쁜 상황에서 음식을 먹거나 상한 음식을 먹고 체할때가 있다,
가슴에 뭐가 꽉 막힌 것 같고 답답하며 호홉곤란과 복통과 어지러움, 얼굴창백, 손발에 서 기운이 없어지고
차지며 심하면 졸도 할 때도 있다, 이때는 음식물을 토하거나 설사를 하면 치료되는 증상이므로
안심해도 된다,
이런때는 A33, D1, E45에서 사혈하고 조금 심한 증상시에는 열손가락 모두 사혈한다.
사혈지점은 손톱아래(손가락맨끝) 2mm되는 지점이며, 사혈시는 꼭꼭 눌러서
짜듯이 흘러나오게 하는게 좋다.
위의 소화불량 처방에 서암봉 1호를
붙인다, 위와같이 시술하면 곧 음식물을 토하거나 바로 식사를 하거나 트림을 한다, 위장질 환에는
서암봉6호를 A12에 양손 모두 붙여주는 것이 좋다, 간단한 위장질환에는
D1, A12에 서암봉1호를 붙이기만 해도 좋다
출처 : 모발을 연구하는 사람들
글쓴이 : 김채연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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