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이야기/수지 노트

[스크랩] 상응점 찾기

행우니* 2012. 1. 11. 16:00

*** 상응점을 손에서 찾는 방법 ****




상응점은 우리몸의 좌우를 수직으로 절반으로 나누었을때



아픈쪽 에서의 수지(손)에서 상응점이 나타난다.


" 예 "

우측 다리가 아프면 → 우수 우측에 해당되는 제 5지(새끼손가락) 에서 반응점이 나 타난다.

좌측의 눈병이면 좌수좌측에서 치료점 을 찾고 좌 후두통 또한 왼손 중지 끝의 좌측 에서 반응점을 찾는다




상응점은 우리몸에 병이 있으면 수지(손) 에 반드시 나타난다.

그러나 병이 가벼울 때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데 이 때는 병처(病處)를 두드리거나

압박하는 등의 물리적인 자극을 준 다음에 찾으면 뚜렷이 나타난다

상응점은 일단 병측(病側)의 수지(손 )에서 나타 난다.

즉 우측 다리 가 아프면 우수우측에 해당되는 소지(제 5지) 에서 그 반응점 이 나타나며,

좌측 의 눈병 이면 좌수좌측 에서 나타나고, 좌후두통 이면 좌수좌측에서 후두 반응점(압통점) 이 나타난다.

좌측요통이면 좌수좌측 요부(허리부위 I20)에서 반응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반응점은

병측에서 찾는 것이 기초가 되며,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 이 된다.







상응점 (압통점=치료점) 을 찾는방법


1. 압진기나 플러스펜등 끝이 둥글고 뾰족한 것으로 반응점이라 생각되는 부위를 꼭꼭 누른다.

[ 수지침 요법에서 사용하는 압진기 ]




"예"

허리가 아플 때, 허리가 아픈 쪽의 주먹을 쥐고 반대편 손으로 아픈 쪽 손의 손등에 서

제일 높이 튀어나온 중지의 첫 번째 관절과 제 4지의 툭 튀어나온 제1관절 사이를

더듬 어 내려가면(골짜기를 훝 듯이 손목관절 쪽으로 더듬어 내려간다)

쏙 들어가 있으면서 엉덩 이가 걸리듯이 막힌 부위가 나오는데 그곳이 바로 허리 상응점이 된다.

수지침 혈로는 I19, I20, I21번 부위에 해당된다.




2. 끝이 둥근 기구를 갖고 꼭꼭 눌러가면 압통점을 더욱 잘 찾을 수 있다.

3. 압통점이 잘 안 나타나면 환부를 움직이게 하거나 약간의 자극을 주어 두드리거나

압박하는 등의 물리적 자극을 준 후 찾으면 반응점이 잘 나타난다.



압통점을 찾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손끝으로 꼭꼭 누르는 방법도 있다.

손등이나 손바닥의 상응부위를 손끝으로 힘을 주어서 누르면 압통점이 나타나는데

뾰족한 기구(압진기나 플러스펜)를 만들어서 사용하면 더욱 좋다 (끝이 약간 둥근 것을 이용하면

더욱 잘 나타난다끝이 둥근 것을 갖고 상응점을 차근히 눌러 가면 반드시 압통점이 나타나는데

만약에 압통점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는 2∼3회를 다시 눌러보고 그래도 나타나지 않으면

실제의 환부를 두드리거나,움직이고, 자극을 주어 아프게 하면 더욱 잘 나타나게 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압통점을 찾을 때 한번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지나치면 안된 다는 것이다.

이때는 볼펜대를 가지고 상응부에 대고 약간 눌러서 굴려 가면 반응점이 나타나는데

응점이 좁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또는 넓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병소(病所)의 범위에 따라서 상응점의 범위에 따라서 반응부위의 크기가 다르며

이렇게 나타나는 현상을 상응점이라고 한다.

*** 상응점을 손에서 찾는 방법 ****




상응점은 우리몸의 좌우를 수직으로 절반으로 나누었을때



아픈쪽 에서의 수지(손)에서 상응점이 나타난다.


" 예 "

우측 다리가 아프면 → 우수 우측에 해당되는 제 5지(새끼손가락) 에서 반응점이 나 타난다.

좌측의 눈병이면 좌수좌측에서 치료점 을 찾고 좌 후두통 또한 왼손 중지 끝의 좌측 에서 반응점을 찾는다




상응점은 우리몸에 병이 있으면 수지(손) 에 반드시 나타난다.

그러나 병이 가벼울 때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데 이 때는 병처(病處)를 두드리거나

압박하는 등의 물리적인 자극을 준 다음에 찾으면 뚜렷이 나타난다

상응점은 일단 병측(病側)의 수지(손 )에서 나타 난다.

즉 우측 다리 가 아프면 우수우측에 해당되는 소지(제 5지) 에서 그 반응점 이 나타나며,

좌측 의 눈병 이면 좌수좌측 에서 나타나고, 좌후두통 이면 좌수좌측에서 후두 반응점(압통점) 이 나타난다.

좌측요통이면 좌수좌측 요부(허리부위 I20)에서 반응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반응점은

병측에서 찾는 것이 기초가 되며,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 이 된다.







상응점 (압통점=치료점) 을 찾는방법


1. 압진기나 플러스펜등 끝이 둥글고 뾰족한 것으로 반응점이라 생각되는 부위를 꼭꼭 누른다.

[ 수지침 요법에서 사용하는 압진기 ]




"예"

허리가 아플 때, 허리가 아픈 쪽의 주먹을 쥐고 반대편 손으로 아픈 쪽 손의 손등에 서

제일 높이 튀어나온 중지의 첫 번째 관절과 제 4지의 툭 튀어나온 제1관절 사이를

더듬 어 내려가면(골짜기를 훝 듯이 손목관절 쪽으로 더듬어 내려간다)

쏙 들어가 있으면서 엉덩 이가 걸리듯이 막힌 부위가 나오는데 그곳이 바로 허리 상응점이 된다.

수지침 혈로는 I19, I20, I21번 부위에 해당된다.




2. 끝이 둥근 기구를 갖고 꼭꼭 눌러가면 압통점을 더욱 잘 찾을 수 있다.

3. 압통점이 잘 안 나타나면 환부를 움직이게 하거나 약간의 자극을 주어 두드리거나

압박하는 등의 물리적 자극을 준 후 찾으면 반응점이 잘 나타난다.



압통점을 찾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손끝으로 꼭꼭 누르는 방법도 있다.

손등이나 손바닥의 상응부위를 손끝으로 힘을 주어서 누르면 압통점이 나타나는데

뾰족한 기구(압진기나 플러스펜)를 만들어서 사용하면 더욱 좋다 (끝이 약간 둥근 것을 이용하면

더욱 잘 나타난다끝이 둥근 것을 갖고 상응점을 차근히 눌러 가면 반드시 압통점이 나타나는데

만약에 압통점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는 2∼3회를 다시 눌러보고 그래도 나타나지 않으면

실제의 환부를 두드리거나,움직이고, 자극을 주어 아프게 하면 더욱 잘 나타나게 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압통점을 찾을 때 한번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지나치면 안된 다는 것이다.

이때는 볼펜대를 가지고 상응부에 대고 약간 눌러서 굴려 가면 반응점이 나타나는데

응점이 좁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또는 넓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병소(病所)의 범위에 따라서 상응점의 범위에 따라서 반응부위의 크기가 다르며

이렇게 나타나는 현상을 상응점이라고 한다.

출처 : 모발을 연구하는 사람들
글쓴이 : 김채연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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