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

연말이면,,,,,,

살아가는 일생을  한번쯤  돌아보게  되는것은  인지상정일것...누구나,,, 그지요?

이렇다보니,  새해가  밝으면  별 의미를  두고 하진  않더라도

흔히들  찾는 곳이 있을 터,,,,^^*

누구는  거의  일상적으로  보긴  하디더만....ㅎㅎㅎ

그건  쪼매  과하구,,,ㅋㅋ

 

점,  신수, 운수,,,,

철학관,  점쟁이,  무당,,,, 흔히들  세상에서  일컫는 단어들이지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여러분은  그들을  의식속에서까지는  무시하지를 못하고  살아가는거지요.

어쩌면   그들의  말에, 점괘에  구속되어(?)  끌려가는 자신을  돌아보게도  되곤 하지요.

그럼...  그분들의  말에,, 괘에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느정도  신뢰를 하고 있을까요?

 

정치를 하시는 분,  사업을 하시는 분, 시험을 앞둔 분, 결혼을 준비하는 분,,,,,등등

학식이 높낮이와 상관없이...

경제력의 대소에  관계없이....개인의  인품과 인격에  관계없이.....

종교적  신념과 별개로,.,,ㅎㅎㅎ

봅니다. ^^*

 

사주,,,

운기,,,

뭘까요??

만약에  이것이  우리의  운명을 좌우한다면??

우리의  삶을 좌지우지 한다면???

과연,,,,

이것은  무엇이길레......??

그렇다면,,, 우리의  건강상의  일면도  틀림없이  연관이  될 수 있을텐데......ㅎㅎㅎ

 

무엇이지요??

뭣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