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이야기/여러유형 탈모이야기

예민성 두피

행우니* 2009. 6. 1. 20:37

* 붉은색을 띠며 홍반및 염증. 또는 가는 실핏줄이 육안으로 보인다.

모발은 매우 가늘어져 있는 상태이다.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외부의 약한 자극에도 따갑거나 발열현상으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심한경우 세균간염으로 인해 염증성 두피로 전환 될수 있다.

*원인

스트레스 피로. 선천적 요인. 건성 두피를 오래 방치 했을 경우,

폄,염색. 탈색. 등 화확적 시술. 신체 리듬이 깨졌을 경우, 생리전.후, 출산후, 등이 원인이다.

 *관리 방법

두피 자극을 최소화 하고 두피의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것이 중요 하며

두피를 민감하게 만드는 내부적. 외부적 요인들을 제거해 준다.

스트레스 환경을 개선하고 두피로 가는 혈액이 원활하도록 뒷목을 잘 풀어준다.

후두부 혈관성 (모세혈관확장) 두피 림프절 에 독소를 빼주는 것이 주요 하며

림프절 맛사지를 시술한다.

화확적 시술을 삼가고 스타일링 제품 사용도 자제한다.

저 자극 천연 성분의 샴푸 사용으로 두피를 정상화 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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