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일까.

나는 누구일까?. 너는 내가 누구인지 아니 ? 모르지  그래 나두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네가 나를  어케알까.

어쩌다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돌아갈날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지 .

가만 생각해보니... 누구의 맘으로 온지는 모르지만. 어짜피 온세상이고 돌아갈날은 정해져 있을꺼고

난 그시간동안 세상 즐거이 잘 살다가면 될터인데 . 무엇이 문제일꼬 ...

가지고 있는것에 만족하고  그속에서 행복을 찾으면 될것인데..

왜그리 멀리서 내 것을 찾으려고 두리번 거리는지..... 다 욕심이야. 버리라 했지

욕심낸다고 내것이 되지도 않을텐데 ' 내손안에 내것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다듬고 가꾸면 더없이 좋을텐데

아그야.. 세상 돌아갈때 빈손으로 갈터인데 욕심 버리고  내손한번 펴 보거라..

무엇을 원하는지 그손안에 있을지라... 안되면 방법을 찾고 없으면 만들고 세상을 다시 보면 좋은생각 날게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