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는 지방과 단백질이 주성분. 특히 단백질의 질이 우수한데, 깨의 고소한 맛도 여기에서 나온다.
또한 깨에는 무기질, 칼슘, 비타민 E도 풍부하다. 이들은 조혈(造血) 작용과 혈액 순환을 돕는 중요 요소가 된다.
한편 예부터 미용과 건강에 좋은 천연 감미료로 알려진 꿀은 대부분 과당과 포도당으로 되어 있다. 그밖에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E도 들어 있다.
꿀은 특히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위궤양 환자에게 좋다. 근본적으로 뱃속을 따듯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속이 차사 생기는 설사병이나 음주후 배탈이 났을 때에도 좋다.
무엇보다도 꿀이 효험을 발휘하는 경우는 딸꾹질, 체질에 관계없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딸꾹질이 심할 때 꿀 한 숟가락 먹으면 금새 가라 앉는다.
1) 노화방지의 묘약
깨와 꿀은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건강 식품. 그런데 깨와 꿀을 섞어 만든 깨꿀 역시 이에 못지 않은 건강효과를 지닌다. 특히 이 두 식품은 음식 궁합이 잘 맛는다.
중국의 의서 본초강목을 보면, 수분을 없앤 벌꿀과 잘게 빻아 놓은 깨를 섞어 환약으로 만든 '정신환'에 대한 기록이 있다.
"백일간 계속해서 복용하면 모든 질병이 치유되고, 1년간 복용하면 홈과 얼굴에 윤기가 나며 젊은 피부로 돌아가고 배고픔을 모르며, 2년간 복용하면 백발이 젊어지고, 3년이면 치아가 새로 난다"라고 하였다.
그야말로 젊음을 유지하며 노화를 방지하는 묘약인 것이다.
깨꿀은 노화현상의 하나인 이명(귀울림)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탈모나 백발을 막아주기도 한다.
탈모나 백발은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쉽게 나타나는데 영양불량도 한 원인이 된다. 머리는 몸의 맨 끝에 위치해 있어, 만약 몸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 되지 않으면, 머리까지 영양이 전달되지 못한다. 그래서 머리도 빠지고 흰머리가 나는등 노화현상이 일어 나는것.
이때는 깨꿀을 장기간 복용하면 좋다. 1개월 정도 복용하면 뿌리에서 부터 검은 머리카락이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그렇게 3개월이 지나면 탈모가 급격히 줄어 들면서 흰 머리가 검게 변할 것이다. 또한 머리카락이나 피부에 윤기가 도는 것도 느낄 수 있다. 한편 정력 감퇴에도 깨꿀은 좋은 효과를 보인다.
실제로 꿀은 이상적인 강장제로 알려져 있다. 먹으면 기운이 빠지지도 않고 피로감도 없으니 말이다. 이러한 꿀에 깨를 넣어 만든 깨꿀은 더욱 뛰어난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
매일 아침 1큰 술의 깨꿀을 1개월 정도만 먹어도, 놀랄 만큼 몸이 가벼워 지고, 튼튼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장기 복용하면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는 체질이 된다.
2) 깨꿀 만드는 방법과 복용법
가. 깨(효과면에서 깨는 흰깨보다 검은 깨가 더 좋다)를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나. 한번 끓으면 불을 끄고 체에 걸러낸다.
다. 걸러낸 깨를 으깬다.
라. 으깬 깨에 꿀을 넣고 잘 섞는다. 섞는 비율은 일정 치가 않으나 같은 양으로 하면 너무 달기 때문에 깨3에 꿀 2정도의 비율로 한다.
마. 이렇게 만든 깨꿀은 하루에 1큰술(약 30g이상)먹는다. 빵에 발라 먹거나 우유에 타서 먹기도 한다.
마른 사람이 살이 찌고 싶을 경우에는 식후에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사후에 영양가가 높은 깨꿀을 먹으면 체중이 늘어날 것이다. 반면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은 식사전에 깨꿀을 먹는다. 일단 적은 양으로도 포만 감을 느낄 수 있어 과식할 우려가 없어 좋다. 게다가 몸안에 쌓인 콜레스테롤이 깨에 들어있는 리놀산과 레시틴의 작용으로 분해, 유리 지방산이 되는데 이것이 간장에 흡수 된으로써 살이 찌는 것을 막는다.
또한 깨에는 무기질, 칼슘, 비타민 E도 풍부하다. 이들은 조혈(造血) 작용과 혈액 순환을 돕는 중요 요소가 된다.
한편 예부터 미용과 건강에 좋은 천연 감미료로 알려진 꿀은 대부분 과당과 포도당으로 되어 있다. 그밖에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E도 들어 있다.
꿀은 특히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위궤양 환자에게 좋다. 근본적으로 뱃속을 따듯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속이 차사 생기는 설사병이나 음주후 배탈이 났을 때에도 좋다.
무엇보다도 꿀이 효험을 발휘하는 경우는 딸꾹질, 체질에 관계없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딸꾹질이 심할 때 꿀 한 숟가락 먹으면 금새 가라 앉는다.
1) 노화방지의 묘약
깨와 꿀은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건강 식품. 그런데 깨와 꿀을 섞어 만든 깨꿀 역시 이에 못지 않은 건강효과를 지닌다. 특히 이 두 식품은 음식 궁합이 잘 맛는다.
중국의 의서 본초강목을 보면, 수분을 없앤 벌꿀과 잘게 빻아 놓은 깨를 섞어 환약으로 만든 '정신환'에 대한 기록이 있다.
"백일간 계속해서 복용하면 모든 질병이 치유되고, 1년간 복용하면 홈과 얼굴에 윤기가 나며 젊은 피부로 돌아가고 배고픔을 모르며, 2년간 복용하면 백발이 젊어지고, 3년이면 치아가 새로 난다"라고 하였다.
그야말로 젊음을 유지하며 노화를 방지하는 묘약인 것이다.
깨꿀은 노화현상의 하나인 이명(귀울림)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탈모나 백발을 막아주기도 한다.
탈모나 백발은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쉽게 나타나는데 영양불량도 한 원인이 된다. 머리는 몸의 맨 끝에 위치해 있어, 만약 몸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 되지 않으면, 머리까지 영양이 전달되지 못한다. 그래서 머리도 빠지고 흰머리가 나는등 노화현상이 일어 나는것.
이때는 깨꿀을 장기간 복용하면 좋다. 1개월 정도 복용하면 뿌리에서 부터 검은 머리카락이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그렇게 3개월이 지나면 탈모가 급격히 줄어 들면서 흰 머리가 검게 변할 것이다. 또한 머리카락이나 피부에 윤기가 도는 것도 느낄 수 있다. 한편 정력 감퇴에도 깨꿀은 좋은 효과를 보인다.
실제로 꿀은 이상적인 강장제로 알려져 있다. 먹으면 기운이 빠지지도 않고 피로감도 없으니 말이다. 이러한 꿀에 깨를 넣어 만든 깨꿀은 더욱 뛰어난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
매일 아침 1큰 술의 깨꿀을 1개월 정도만 먹어도, 놀랄 만큼 몸이 가벼워 지고, 튼튼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장기 복용하면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는 체질이 된다.
2) 깨꿀 만드는 방법과 복용법
가. 깨(효과면에서 깨는 흰깨보다 검은 깨가 더 좋다)를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나. 한번 끓으면 불을 끄고 체에 걸러낸다.
다. 걸러낸 깨를 으깬다.
라. 으깬 깨에 꿀을 넣고 잘 섞는다. 섞는 비율은 일정 치가 않으나 같은 양으로 하면 너무 달기 때문에 깨3에 꿀 2정도의 비율로 한다.
마. 이렇게 만든 깨꿀은 하루에 1큰술(약 30g이상)먹는다. 빵에 발라 먹거나 우유에 타서 먹기도 한다.
마른 사람이 살이 찌고 싶을 경우에는 식후에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사후에 영양가가 높은 깨꿀을 먹으면 체중이 늘어날 것이다. 반면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은 식사전에 깨꿀을 먹는다. 일단 적은 양으로도 포만 감을 느낄 수 있어 과식할 우려가 없어 좋다. 게다가 몸안에 쌓인 콜레스테롤이 깨에 들어있는 리놀산과 레시틴의 작용으로 분해, 유리 지방산이 되는데 이것이 간장에 흡수 된으로써 살이 찌는 것을 막는다.